반응형 집사2 4.12일 꼬미 온 두째날 4.12일 꼬미 온 두째날 아직은 낯선 아빠와 언니...무서워 힝구 안방 침대 아래서 몸 사리고 있는 꼬미 눈 예쁜거 봐 너무 예쁘다. 슬퍼보이지만.. 어디 이번 집사 발냄새는 좀 어떤가? 좋아해도 되ㄴ으읔 킁킁 그래도 존내가 나네? 집사! 머리는 제대로 감고 사는 인간이냐? 정수리 냄새좀 맡아 보자 닝겐. 여기가 내가 살 집인것인가? 흐음~ 물론, 꼬미의 일기를 통해 그녀의 새로운 집에서의 생활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. 아래에 꼬미의 두 번째 날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. 꼬미의 새로운 집에서의 두 번째 날 낯선 가족과의 조우 꼬미는 아직 새로운 가족에게 익숙하지 않다. 아빠와 언니의 얼굴은 아직도 무서워 보인다. 그래서 꼬미는 안방 침대 아래에 숨어 있다가 나오지 않기로 했다. 눈물이 났다... 2023. 7. 21. 4.13~18 꼬미 적응기 페르시안고양이 집사 일주일째. 꼬미는 열심히 적응해 가는 중. 집사로서의 일주일은 짧은 시간 같으면서도 많은 일들이 일어난 기간이었습니다. 그 중심에는 언제나 작고 사랑스러운 꼬미가 있었죠. 꼬미와 함께한 첫 주를 돌아보며, 그 아름다운 순간들을 하나씩 기록해보려 합니다. 꼬미와의 첫 만남 꼬미와의 첫 만남은 정말 특별했습니다. 작고 귀여운 모습에 마음이 끌렸죠. 처음 본 순간부터 그녀와 함께할 것을 결심했습니다. 꼬미 역시 새로운 집에 빠르게 적응하려 노력한 것 같아요. 꼬미의 활기찬 모습 꼬미는 정말 활발하고 기운 넘치는 고양이입니다. 바퀴벌레만큼이나 빠르게 달리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만들었죠. 그런 꼬미의 모습이 언제나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. 미미와의 만남 밖에 놀러 온 .. 2023. 7. 21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