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새로운 환경1 4.12일 꼬미 온 두째날 4.12일 꼬미 온 두째날 아직은 낯선 아빠와 언니...무서워 힝구 안방 침대 아래서 몸 사리고 있는 꼬미 눈 예쁜거 봐 너무 예쁘다. 슬퍼보이지만.. 어디 이번 집사 발냄새는 좀 어떤가? 좋아해도 되ㄴ으읔 킁킁 그래도 존내가 나네? 집사! 머리는 제대로 감고 사는 인간이냐? 정수리 냄새좀 맡아 보자 닝겐. 여기가 내가 살 집인것인가? 흐음~ 물론, 꼬미의 일기를 통해 그녀의 새로운 집에서의 생활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. 아래에 꼬미의 두 번째 날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. 꼬미의 새로운 집에서의 두 번째 날 낯선 가족과의 조우 꼬미는 아직 새로운 가족에게 익숙하지 않다. 아빠와 언니의 얼굴은 아직도 무서워 보인다. 그래서 꼬미는 안방 침대 아래에 숨어 있다가 나오지 않기로 했다. 눈물이 났다... 2023. 7. 21. 이전 1 다음 반응형